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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스의 스팽킹 이야기

???: 먹는 걸로 장난치면 안 된다. (feat.ㅅㄱ)

kers, 2021년 11월 29일2024년 01월 17일

요즘 같은 추운 날씨에 몸이 으슬으슬할 때 생강차가 떠오른다.

어릴 때는 대추랑 생강들어간 차에다가 꿀 넣어서 종종 마셨었는데.

그러다가 장난을 치면 듣는 말이 있다.

‘먹는 걸로 장난치면 안 된다’

어렸을 때 종종 듣던 말이다.

아마 이 말을 처음 듣는 분들은 없을 거라고 생각한다.

이 말 덕분에 성인이 되어서 음식가지고 장난을 치는 사람들이 별로 없는 것이 아닐까?

 

하지만 이 쪽 분야에서는 이 법칙과도 같은 말에 위배되는 플레이가 존재한다.

바로 피깅(figging)이다. 

듣기만해도 무시무시함을 느낄 수 있다.

스팽킹에 비하면 인지도나 선호도가 많이 떨어지지만, sm에서는 종종 행해지기도 한다. 

역사적으로도 꾸준히 행해진, 근본 있는 행위이기도 하니 한 번 알아보도록 하자.

 

 

어떻게 역사적인 것을 증명하냐고?

이 피깅이라는 행위는 고대 그리스 시절부터 여성 노예에게 시행되던 고문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나무위키 참고)

말 안 듣는 젊은 여자 노예들을 발가벗겨서 양팔을 뒤로 결박한 후, 도게자처럼 엎드리게 해서 생강을 항문에 삽입하며 벌을 주었다고.

고대 그리스면 무려 기원전 1100년도 포함이 되어 있는건데, 얼핏봐도 3000년이라는 근본있는 역사적인 체벌이 아닐 수 없다.

가장 오래된 기록이 고대 그리스에 있었을 수도 있는 거니까 그보다 더 길다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

 

 

image

 

 

피깅은 항문에 생강을 삽입하는 벌이다.

적당히 사용자(?)에게 맞게 다듬어서 잘 손질된 생강을 삽입하는 것인데, 

항문에서 불이 나는 고통이라고 주로 표현하더라.

 

 

바로 감각이 온다는 사람도 있고, 몇 초후에 반응이 온다는 사람도 있는데 이건 맷집과는 상관이 별로 없어보인다.

엉덩이 맞을 때는 꿈쩍도 안 하던 맷집 좋은 사람도 이 생강 앞에서는 울부짖으면서 버릇없게 스스로 뽑아버리려고 할 정도니 말이다.

생강의 매운 맛 차이일지도 모르겠으나, 상당히 고통스러운 벌이라는 것에는 모두가 동의할 것이다.

 

 

 

(동의하는 모습)

 

심지어 손까지 제압당해있는 상태라면 꼼짝없이 애원하는 것 밖에 답이 없다.

손이 제압당해있지 않는 상태라면? 엄청난 고통을 겪으면서도 스스로 행동을 제어해 그걸 견뎌내야한다. 생강을 뽑으려고 손을 갖다대면 매서운 회초리가 날아들고, 추가로 생강을 같이 후려치는 스팽킹이 시작될테니까 말이다.

 

스팽킹과 결합을 한다면,

생강을 삽입한 뒤에 엉덩이를 때려주면서 삼중으로 고통을 주며 참게 만드는 정도로도 할 수 있겠다.  

좀 더 하드하게 한다면 위의 과정 전에 관장을 하고 생강으로 마개 역할을 대신하는 것도 훌륭한 플레이가 될 것이다. 

 

 

(피깅 후 찰싹)

 

 

 

생강보다는 좀 덜 유명하지만 다른 쟁쟁한 후보중에는 ‘마’도 있다.

생강이 화끈함을 선사한다면, 마는 간지러움을 선사해주는 부분에서는 알아주는 친구이다.

이것도 역시 손이 제압되어 있다면 제발 어떻게든 해달라고 간절히 애원할 수 밖에 없다.

그걸 보면서 엉덩이를 팡팡 때려주거나, 시간 제한을 걸어놓고 미션을 시키는 것도 재밌을 것이다. 

  

알레르기 있는 사람은 하면 안 되니 주의.

 

 

 

image
 
(결박된 채로 생강을 받아들여야 하는 여성.)
 
 
 

피깅.. 꽤 매력적인 플레이다.

항문에 생강을 삽입한 후에 엉덩이를 때려서 이중으로 고통을 주고, 빠지면 각오하라고 으름장을 놓은 후, 조금 삐져 나온 생강을 다시 꾸욱 넣어주며 스팽킹을 하는 것도 재미있는 플레이가 될 것이다.

먹는 걸로 장난치는 행동은 안 하지만 피깅만큼은 예외로 두고 싶은 마음이다.

 

 

*댓글과 메일은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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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8)

  1. didtjwls 댓글:
    2021년 12월 21일, 6:15 오전

    피깅이라는 걸 처음 알았네요..! 이런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응답
  2. didtjwls 댓글:
    2021년 12월 21일, 6:16 오전

    항문 체벌이랑 항문 체온, 신체검사, 관장, 좌약 등도 좋은 사진이나 영상 있으시면 올려주세요! 소설도 너무너무 좋구요ㅎㅎ

    응답
  3. 커스의 스팽킹 댓글:
    2021년 12월 23일, 11:22 오후

    저랑 취향이 잘 맞으시는 분이시군요! 피깅은 처음 아셨나보네요 ㅎㅎ. 얘도 꽤 매력적인 설정이죠. 그리고 자료는 많은데, 이게 블로그이기도 하고 저작권 문제도 있어서 올리는데 좀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습니다..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응답
  4. 익명 댓글:
    2022년 01월 03일, 1:28 오전

    저도 피깅이 젤 좋더라고요 ㅎㅎ….

    응답
  5. 커스의 스팽킹 댓글:
    2022년 01월 03일, 7:41 오후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역시 제 블로그를 보시는 분이라 그런지 수준이 높으시군요. 피깅은 점막에 직접적으로 닿는거라 좀 신경써야하기는 하지만, 약간 심심한 분위기일 때 포인트를 주는 것도 좋고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하죠. 피깅을 제일 좋아하신다니 반갑습니다!

    응답
  6. 익명 댓글:
    2022년 05월 05일, 1:15 오후

    마로 피깅하는 영상도 보고싶네요..

    응답
  7. 커스의 스팽킹 댓글:
    2022년 05월 05일, 9:41 오후

    마땅한 영상이 없더라고요. 직접 찍어야하나..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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