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올리기로 약속했었던 자세에 대해서 써보려고 한다.
생각보다 플레이 신청을 주시는 분들 중에서 자세에 관한 글을 좋아해주시는 분들이 많았다.
OTK, 기저귀, 고양이 자세 등 대중적이면서도 가장 인기있는 자세들로 다뤘으니 당연한 결과일지도 모르겠다.
장담하건대, 지금까지의 자세와 달리 이 자세에 대해서는 생소한 사람들이 꽤 많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스팽에 대해서 좀 알게 되었다 싶었을 때 자만하다가 이 자세를 보고 신선한 충격을 받은 적도 있었다.
오늘 소개할 자세는 손수레 자세다. 영어로는 wheelbarrow spanking.
구글에 손수레 자세라고 검색해봐도 거의 나오지도 않고, 이를 스팽킹과 연관시켰을 때는 이와 관련된 글이 아예 없다고 봐도 무방한 수준이다.
손수레 자세가 언급된 글은 내가 쓴 여대생 소설 하나를 제외하면 진짜 하나도 검색되지 않는다.
그나마 영어로 검색하면 자료가 좀 있지만 그렇게까지 알아보기는 귀찮은 사람들도 있을테니 내가 한국 최초(?)로 제대로 써봐야겠다.
(스팽킹, 회초리 등 여러모로 검색해보고 자료가 없는 걸 확인하고 캡쳐.)
삐뚤어진 시야로 본다면 그래서 그게 뭔데? 볼 것도 없는데 네가 어거지로 미는 자세 아니냐? 라고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이 손수레 자세는 낮은 인지도에 비해서 장점이 꽤 많아서 내가 정말 좋아하는 자세 중 하나라고 말해두겠다.
이제는 아는 분들도 많겠지만 나는 스팽킹에서 수치와 굴욕주는 것을 필수라고 생각하고 정말로 좋아한다.
당연히 내가 좋아하는 자세에 포함되어야 할 필수 항목은 엉덩이를 때리기에 적합한지, 그리고 수치와 굴욕을 줄 수 있는지이다.
엉덩이가 얼마나 내밀어지는지, 보지랑 항문이 어떻게 적나라하게 드러나는지, 충분한 부끄러움을 줄 수 있는지 등에 추가 가산점이 팍팍 들어간다는 뜻이다.
어떤 자세인데 이 조건들을 다 충족하는지 사진으로 보고 머릿속으로 상상하면서 읽어보도록 하자.
척 봐도 커가 가지는 주도권도 충분하고 자세도 매우 굴욕적이다.
키의 허리나 다리를 잡아서 당기면 엉덩이를 바짝 당겨올 수 있고, 허리를 누르면 얼굴은 거의 땅바닥에 닿을 듯 하면서 엉덩이만 위로 올려지게 되어서 좋아할 수밖에 없다.
이미 은밀한 부분들까지 다 보여지고 있지만, 여기서 엉덩이 벌리는 건 식은 죽 먹기보다도 쉽다.
이 상태에서는 반항할 수도 없다. 양 팔은 상체의 몸무게를 지탱해야 해서 빼낼 수 없고, 다리는 기껏해야 감거나 동동거리는 정도밖에 못한다.
상체는 낮게, 엉덩이는 높이. 다리는 커의 상체를 기준으로 펼쳐지기 때문에 자연스레 다리까지 적절하게 벌어지게 된다. 모으고 싶어도 절대 모을수가 없다는 점에서 플러스를 줄 수 있겠다.
이와같이 스팽킹 자세에서 가히 진리라고 할 수 있는 조건들이 전부 들어가 있다.
여기까지 봤으면 슬슬 좋은 자세라고 인정하게 될 것이다.
(손바닥 자국)
손수레 자세에서 주로 체벌 때 사용되는 건 손이다.
회초리는 적합하지 않지만 브러쉬 정도는 사용할만하다.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핸드 스팽이 최고다.
북 치듯이 파바박 마음껏 때려주기도 용이하고, 양손으로 동시에 팡팡 내려치는 것도 재밌는데다가 따로 준비할 필요도 없고 위험하지도 않으니 이보다 좋은 게 있을까?
스트레스 해소하기 가장 좋은 스팽킹 자세 1순위다.
안 그래도 재밌는 취미 생활인데 스트레스도 확 풀린다면?
그래서 플레이를 할 때 위에 언급했던 자세들과 더불어서 필수로 시키는 자세이기도 하다.
이 자세는 또 자세를 잡아가는 과정이 타 자세들과 달라서 그것도 소소한 매력이 있다.
먼저 가장 먼저 해야할 것은 이렇게 무릎 위로 앉게 하는 것이다.
여기서 OTK 자세와는 다르게 직접적으로 엉덩이의 무게감이 느껴지는 것도 은근히 좋다.
그 다음에 다리를 활짝 벌리게 하고, 손으로 먼저 땅을 짚게 한 뒤에 자연스럽게 다리를 뒤로 하면서 자세를 잡으면 된다.
여기서 팔을 굽히고 상체를 바닥에 밀착시키면 더욱 멋진 자세가 된다.
자세를 입맛에 맞게 바꾸기도 쉽다.
좀 느낌이 없다 싶으면 다리를 잡아당겨서 끌어당기면 주르륵 딸려온다.
여기서 허리를 꾸욱 눌러주면 자세가 훨씬 좋아진다.
어떤 자세든 엎드린 계열에서의 기본은 같다. 상체 낮추고 엉덩이 높이 들고, 다리 벌리고 허리를 아치형으로 들어가게 눌러주면 똥꼬든 보지든 다 노출되게 되어 있다.
(은밀한 부분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적나라하게 살펴볼 수 있다.
그 와중에 보지가 촉촉하게 젖어 있다.)
(바깥에서 본 모습.)
이 정도만 숙지해도 어디가서 손수레 자세에 대해 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자세 잡는것 부터 엉덩이 때리는 모습, 클로즈업, 일으키는 모습까지 다 들어간 영상으로 마무리하겠다.
뭐, 대부분 그렇겠지만 글로만 봐서 잘 모르겠다면 직접 경험해보는 것이 가장 엉덩이에 와닿을 것이다.
그 중에서도 글을 작성하고나서 반응이 폭발적이었던 피깅의 경우는 특히나 직접 경험해봤을 때 엄청나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고 확신한다.
손수레자세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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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원본영상 올려주실 수 있나요?
저가 좋아하는 자세 중 하나가 손수레인데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ㅎㅎ
블로그에 원본 영상 올리면 짤리는게 많아서 힘들고, 구글에 punishment of two brunettes라고 치면 51분짜리 영상 나올거에요.
손수레자세는 이미 알고 계셨군요? 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손수레자세로 혼나봤는데 은근히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영상 속의 커 무릎 위에 앉아서 엎드리는 방식과 다르게 저는 엎드려뻗쳐 자세에서 뒤로 후진하면서 커의 무릎 위에 다리를 올리라고 명령받았었는데… 저 자세에서 팔굽혀펴기 시켜서 제대로 못하면 맞고 똥꼬 안보이려고 엉덩이 앙 다물고 아래로 내리다가 허리가 아팠었네요. 내 의지와 상관없이 은밀한 곳이 남성에 의해 적나라하게 벌려진 상황이 너무 수치스러웠었어요. 제 선생님은 더 수치스럽게 본인 구령에 맞춰서 똥꼬 움찔거리도록 명령하고 맘에 안들면 플라스틱 스푼으로 똥꼬를 내리쳤었어요. 정중앙 똥꼬에는 묵직함이 전해지고 옆의 살들까지 따끔함이 전해져서 스푼은 정말 아파요. 똥꼬를 손으로 벌려서 속살을 맞으면 너무 찌릿하게 아프고 배변욕구도 살짝 느껴져요. 수치스럽고 아팠지만 몇 년이 흐른 지금도 생각이 날 정도로 즐거웠던 추억이네요.
수치스러우면서도 멋진 경험담이네요!
제 취향의 내용들이라 더 재밌게 읽었습니다.
저는 실제로 하는 플레이도 너무 좋지만, 이런 의미있는 댓글들을 볼 때마다 블로그 하기를 잘했다는 감정이 들어요.
좋은 추억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