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하게 블로그를 방치해버리고 나니까, 글을 적는 것조차 조금은 어색하게 느껴지지만..!
덕분에 여러분은 방치 플레이도 경험해보셨으니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요? 하하
이딴 개소리 하려고 글을 적는 것은 아니고요
아 쓰다보니까 노잼 선비글 될 것 같은데
스팽킹의 계절! 겨울이 돌아왔다!
(주관적 생각. 개인적으로 겨울에 좋은 경험이 많았음)
이런 말을 하려는 것도 아니고.
방향성 고민 중..
25년 1년동안 정말 바쁘게 현생을 살았습니다.
이렇게나 커스의 스팽킹 블로그를 방치한 사람이 뭐가 그렇게 좋다고 신청서도 은근히 많이 보내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다만 정말 그 플레이 전 대화 나누는 시간조차 부족해서, (혹은 배가 부른걸지도) 예전에 비해 정성스럽지 못한 답변을 드리기도 했었네요.
아마 여유도 좀 부족하고 찐따티도 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그런 주제에 너는 성향이 나랑 안 맞는 것 같다 ㅇㅈㄹ하면서 차기도 하고..
Sorry..
그리고 이 워드프레스 블로그의 호스팅? 기간이 25년 12월까지였던 것 같은데, 지금처럼 방치할거면 그냥 역사속으로 사라지는게 낫지 않을까 싶다가도..?
저 스스로 마음먹고 키우려고 하면 정말 잘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도 알고 있거든요. 이미 해봤고.
스팽킹 블로그에서 나만큼 성과를 내본 사람이 있기는 한가? 싶기도 해서.
가끔 자유로울 때는 매력적인 분이랑 플레이하고 싶다는 생각도 당연히 하고 있고요.
스팽킹은 여전히 너무나 사랑하니까요.
여튼 봐주신 독자분들 덕분에, 그 누구보다 스팽킹을 사랑하는 제가 정말로 꿈에 그리던 스팽킹 플레이(+ 이것저것)를 많은 성향자 여성분들과 다양하게 해볼 수 있었고! 좋은 인연과 재밌는 경험들을 다채롭게 쌓을 수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한테 재밌을만한 스팽킹 글을 올린다는 용기도 낼 수 있었네요.
여튼 생존 신고도 겸해서 이렇게 오랜만에 글을 써봅니다.
언제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여러분의 스팽킹 라이프가 즐겁기를 기원합니다.
진심으로요.

위 사진 예전에 다른 글에 gif 올린 적 있을텐데, 저렇게 항문 벌리고 나서 온몸으로 부끄러워하던 모습이 인상깊어서 다시 대표 이미지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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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알게 되고서 너무 재밌었어요 ㅎㅎ 어떤 선택하시던 응원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