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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스의 스팽킹 이야기

엉덩이 체벌(Spanking). 때리면 다 끝난 거.. 아닌가? 1편 코너타임(Cornertime).

kers, 2021년 10월 15일2024년 01월 03일

 

네.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엉덩이 체벌 이후에 흘러갈 수 있는 방향에 대해서 얘기해볼까 합니다.



엉덩이만 팡팡 때리고 나서 끝!이 아니라는 거죠.



전통적으로 봤을 때 코너타임이라는 역사 깊은 후속 조치가 아직 남아 있습니다.



보통 일어서서 또는 무릎꿇고 벽을 보게 하며 잘못한 일을 반성하라는 의미를 담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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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느낌의 가정집 코너타임)




뒤로는 붉게 물든 엉덩이를 보이고 있고, 앞으로는 벽을 바라보며 이런저런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끝내게 된다면 너무 밋밋하죠.



가정집에서 행해지는 old-fashioned 스타일이라면 무난히 여기서 끝낼 수도 있지만 우리는 좀 더 수치를 첨가해도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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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몸으로 다리 벌리고 손머리를 하고 있는 무난한 코너타임. 
이것도 좋고, 수치라는 향신료가 첨가되면 더욱 좋겠네요.) 

 

예를 들어 볼까요?



섭은 엉덩이를 맞고나서 긴장이 풀리며 방광의 긴급 신호를 느끼고 있는 상태입니다.



화장실에 가고 싶은데 돔이 코너타임까지 시키네요?



코너타임에도 일가견이 있는 돔은 그녀의 코를 벽 모서리에 대고 있으라고 명령합니다.




바라는 것도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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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하라면 해야죠. 말 잘 듣는 소녀.)


팬티는 올릴 수 없는 상태라 붉게 물든 엉덩이를 전부 내보여야 하는 상황.



그러면 그녀의 양 손이 자유로운데, 돔은 또 이 편한 꼴을 못 봅니다.


또 명령을 내리죠.


코너타임동안 엉덩이를 벌리고 있으라고 합니다.


가장 보이고 싶지 않고, 연약한 부위인 항문을 노출시키는 것은 여러 번 겪어도 매우 굴욕적인 일입니다.


저번에는 코너타임을 무슨 쌀알위에서 무릎 꿇고 반성하라고 해서 아파 죽을 것 같았는데 이번에는 부끄러워 죽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의식할 때 마다 벌어진 항문이 자기도 모르게 계속 움찔거려서 행여나 이런 부끄러운 모습이 보여졌을까 노심초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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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시간이 흘러 굴욕의 코너타임을 다 마치고 나서 화장실을 급하게 가려고 하는데, 돔이 손가락을 까딱거리며 문 앞을 막습니다.



“삼십분 동안 화장실 금지야.“



그녀는 눈 앞이 캄캄해지며 아랫도리를 꽉 조입니다.



저 한편에서는 달그락 거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후속조치를 해주기 위해 준비하는 소리지만, 방광이 한계까지 차오른 그녀에게는 초조함만 더 부여해줄 뿐이네요. 




왜 이런 일이 벌어졌을까요?



주제랑은 약간 비껴가는 내용인데, 기본적인 것이 지켜지지 않아서 입니다.



엉덩이를 맞을 때, 팬티까지 홀딱 벗고 맨살에 엉덩이를 맞는 건 매우 당연한 일입니다.



하지만 맨엉덩이를 노출시키는 만큼 위생 등 여러가지에도 신경을 써야 하는 것도 당연합니다.



이와 관련된 글은 이미 써놓았으니 못 보셨다면 한 번 보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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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관리에 관하여 (feat.항문검사)

간단히 말하면 항문이나 성기 부분에서 불쾌한 냄새가 날 수도 있어서이죠.


본인은 못 느낄 수 있지만, 관리가 미흡할 시 팬티를 내리자마자 냄새가 확 풍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추가 체벌을 시행해도 기분이 나쁩니다.


냄새 자체 + 해당 부위인 엉덩이에도 신경을 쓰지 않는 거.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는 스팽킹할 때 빼고는 격식을 크게 중요시 여기지는 않습니다.


잘 차려입은 멜커 앞에서 대조되도록, 발가벗고 있는 스스로의 처지에 수치심을 느끼는 그런 성향이시라면 가끔 할 수도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스팽킹이라는 행위에 더 초점을 두기 때문이죠.

    


그렇기 때문에 맨살에 엉덩이를 맞아야 하는 사람이 엉덩이가 보여지고, 벌려지고 할 것이 분명한 체벌에서 준비를 하지 않았다는 것에 실망감이 들기도 합니다.  



심하면 저만 과몰입한 것 처럼 되어버리니 체벌할 기분도 별로 안 나요.  



네.. 그만큼 저는 스팽킹 다음으로 위생 검사를 중요시 여깁니다.




원래 주제로 돌아오자면,



화장실은 보통 체벌을 받기 전에 다녀오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섭의 경우 혼나는 도중 긴장을 해서 실례를 할 수도 있고, 오줌을 지리면 체벌 분위기가 깨질 수 있으니까요.



뭐.. 저라면 발가벗겨서 욕실에 밀어넣은 다음, 씻기면서 어린 애도 아니고 오줌도 제대로 못 가리냐고 엉덩이를 때려줄 것 같네요.

 



돔이 의도적으로 화장실 제한을 시키는 경우도 있습니다.



긴장을 한 상태로 계속 벌을 받는 것이 체벌의 강도와 영향을 가중시킨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방광을 비운 채로 혼나는 거랑, 채운채로 혼나는 것. 어떤 게 더 힘들지 생각해보시면 간단히 답이 나옵니다.



그래도 섭은 돔이 체벌전에도 금지해서 지금까지 참았으니, 체벌이 끝나면 화장실 사용이 가능하겠지라고 생각하고 어떻게든 견뎌내보려고 합니다. 



근데 체벌 후에 코너타임을 시킵니다.



다 마치고 나니까 화장실 출입 제한.. 



거기다가 싸면 각오하라고 으름장까지 놓는 바람에 찔끔합니다.



어떻게든 버텨야하니 정말 마무리까지 쉽지 않은 체벌이 되겠네요.  



화장실 제한 같은 경우에는 위에는 가볍게 써놓았지만.. 어린이도 아닌 엄연한 성인 여성이, 가장 지켜져야하는 권리인 배설할 권리를 박탈당한다는 점에서 상당히 강도 높은 벌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다만 오래 참으면 몸에 안 좋을테니 그 점 고려해서 적절히 시간 분배를 해야겠죠?



활용법은 정말 무궁무진하니.. 체벌자의 경험, 상상력 등에 따라서 밋밋하게 흘러갈지 수치스럽게 흘러갈지 정해지게 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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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으로 가볍게 엉덩이골 사이에 스팽할 때 썼던 회초리를 끼우고 코너타임을 시키는 것도 재밌겠죠. 떨어뜨리면 더 혼난다고 으름장을 놓으면 다들 잘 버티더라고요?


1편 코너타임(Cornertime)은 여기까지입니다.



2편에서는 체벌 후 관리에 대해서 다뤄볼게요.




그럼 다음에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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